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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셰프&플라잉’ 연말공연

신문사명
더프리뷰
게시일
2019.12.19
조회
294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공연기획 (주)페르소나의 대표적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인 <셰프>와 <플라잉> 두 작품이 연말공연을 펼친다. 오는 24일(화)-31일(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주)페르소나는 지난 2011년 서울과 경주에서 각각 <비밥(현 셰프)>, <플라잉> 공연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제 2010년대의 마지막을 맞이해 두 작품을 <셰프&플라잉>라는 제목으로 특별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에서 ‘믹스&하모니’라는 콘셉트를 가져와 세계의 대표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트박스, 비보잉, 아카펠라로 코믹하게 표현한 <셰프>는 2011년부터 상설공연을 시작, 9년간 7천6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220여 만명이 관람했다. 아울러 해외 31개국 101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는 등 세계를 넘나들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2014년에는 한류문화대상 뮤지컬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 그 성과를 입증했다.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선보인 <플라잉>은 국가대표 출신의 기계체조,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체조기술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무술 등을 접목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2년부터 경주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수학여행 단체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이젠 경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족여행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셰프&플라잉>은 연말을 맞아 가족관객 할인(50%), 수험생 할인(5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의 경우 기획사를 통한 추가혜택도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주)페르소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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