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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비밥' 울산 상륙

신문사명
뉴시스
게시일
2012.05.24
조회
20

울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인 '비밥'(BIBAP)이 공연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3시,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비밥'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밥'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주제관 주제공연과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 '플라잉' 총감독, 2008 베이징 올림픽 기념공연 'ZEN'을 총감독한 최철기 총감독과 '점프' '브레이크아웃'을 연출한 백원길 및 전준범이 의기투합한 한국 넌버벌 퍼포먼스의 대명사 최철기 사단이 만든 한국 대표 문화컨텐츠 작품.

공연은 비밥 레스토랑에서 그린쉐프와 레드쉐프의 불꽃 튀는 요리대결로 전개되며 한국 최고 비보이들의 화려한 몸놀림, 아카펠라와 비트박스의 조화와 신이 나는 리듬 그리고 정신을 쏙 빼놓는 코미디, 기막히게 재미있는 관객 참여까지 공연시간 내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공연은 지난 2008년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사업으로 탄생하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으로 지난 2010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작품이다.

또한 서울에 시네코아 비밥전용관 오픈,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포르, 태국, 홍콩, 베트남, 마카오 등에서 해외공연을 하는 한류 상품으로써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비밥은 한국의 특별한 매력 기(氣)와 흥(興), 정(情)의 정서가 잘 녹아져 있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쉽고 편안하게 한국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전 주한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는 "한국이 전통적인 모습과 함께 이렇게 다이나믹한 모습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 기획공연담당(226-8233 기획공연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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