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오감만족 뮤지컬‘비밥' 상륙

신문사명
새전북신문
게시일
2012.10.17
조회
23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예원예술대학교과 JTV 전주방송이 20일부터 21일(오후 3시, 오후 6시)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뮤지컬 ‘비밥’ 공연을 갖는다.

비트박스로 말없는 행위예술인 넌버벌 퍼포먼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국경을 초월한 가족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을 끈다.

난타, 점프로 명성을 쌓은 넌버벌의 1인자, 최철기가 비트박스로 무대에 오르는 것. 만국 공용어인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표현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요리쇼라 할 수 있다.

귀를 자극하는 비트박스와 춤인 비보잉을 활용한 가운데 세계의 음식을 역동적으로 표현, 어떤 특효음이나 녹음이 아닌100% 라이브로 만들어진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음식과 공연이 만난 무대가 보기 드문 환상적인 하모니를 끌어내는지는 공연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밥’은 공연 중에 관객이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리와 춤으로 감상하며, 음식을 시식하는 재미있는 경험까지 덤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남성관객과 여성관객을 무대 위로 올려 소개팅을 주선하기, 배우와 관객들의 서로 밀가루 반죽 던지기, 관객에게 무대 정리 정돈을 시키는 등, ‘비밥’은 적극적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맛있는 공연 ‘비밥’은 2009년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대표:김병석)과 ㈜페르소나(대표:최철기)가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에서 ‘믹스 앤 하모니 (Mix & Harmony)라는 컨셉을 가져와 전 세계의 대표 음식을 소재로 한 오감만족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여기에 내공 높은 넌버벌 전문배우, 그리고 전문 비보이, 비트박서로 구성된 새로운 배우들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연기와 퍼포먼스는 ‘비밥’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코미디의 묘미를 적재적소에 담아내며 한층 새롭고 다채로운 볼거리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주력하고, 입체적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블랙라이트 장면 및 슬로우모션 등을 무대에서 구현, 마치 만화책을 보면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면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

3~4세 어린이에서 청소년, 20~30대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문화에 대한 특색을 배꼽 잡는 코미디 상황극으로 설정, 100% 라이브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장박동을 닮은 비트박스와 조화로운 하모니의 아카펠라, 환호성을 자아내는 비보잉과 마샬아츠에 이르기까지 전문 배우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연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난타’와 ‘점프’의 연출을 맡았던 최철기 총감독이 웃음제조기의 대가 백원길 코미디연출과 넌버벌 퍼포먼스 차세대 주자 전준범 연출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4월, 개막 10개월 만인 싱가포르에 정식 초청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비밥’’은 본격적인 아시아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서울 시네코아 ‘비밥’전용관에서 상설 공연,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관람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밥’은 타악, 마살야츠로 이어진 넌버벌의 역사를 ‘비트박스’라는 무기로 그 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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