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원더걸스와 비밥, 가자 베트남으로…수교 20년

신문사명
뉴시스
게시일
2012.11.13
조회
23

CJ E&M이 한국과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7시 베트남 호찌민 푸 토 스타디움에서 'M라이브 MO.A 인 베트남' 콘서트를 연다.

CJ E&M은 "기존의 K팝 콘서트와는 달리 음악뿐 아닐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며 "한국 가수들은 물론 베트남 현지 가수도 참여해 양국의 문화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는 그룹 원더걸스, 산이, 제아, 허각, JJ 프로젝트, 제국의 아이들, 하이니 등이 오른다. 하이니는 tvN 드라마 '제3병원'의 OST '보고싶다'로 목소리를 알린 신인이다. 원더걸스는 3시간에 걸친 공연 중 1시간을 책임진다.

비빔밥을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도 선보인다.

CJ E&M은 "5000석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K팝 가수와 현지 가수들이 만들어내는 음악 교류, 뮤지컬 '비밥'을 통한 음식문화까지 폭넓게 소통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베트남 수교 2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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