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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레드 셰프들 한판승부 ‘비밥’ 경산 왔다

신문사명
대구일보
게시일
2015.08.20
조회
2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비밥’으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세요”

경산시민회관은 2014 대한민국 한류대상 뮤지컬부문에 선정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밥’ 공연을 내달 5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넌버빌 퍼포먼스 ‘비밥’은 그린셰프와 레드셰프가 레스토랑을 무대로 펼치는 요리 대결에서 스시, 피자, 치킨누들, 비빔밥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트박스, 비보잉,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음악과 춤, 액션으로 선보인다.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비밥’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문화에 대한 특색을 코미디 상황극으로 구성해 세계무대에서 극찬을 받았으며 최대 규모의 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국제적인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경산시민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만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김덕만 경산시민회관장은 “전국적으로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비밥’을 경산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 며 “시민이 신나는 공연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민회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과 11월 창작오페라 ‘낙동강’, 발레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를 비롯해 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경산오페라단’과 ‘임혜자 현대무용단’의 정기공연 및 상설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공연문화도시 조성에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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