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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등 5개 작품 올 에든버러 간다

신문사명
경향신문
게시일
2016.03.31
조회
21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올해 진출하는 국내 공연작으로 페르소나의 <비밥>, 위즈프로덕션의 <뮤지컬 페르난도>, 그루잠의 <그루몽>, 극단맥의 <비나리>, 타고의 <천둥소리>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해마다 8월에 열리는 축제로 1999년부터 <난타>를 시작으로 <점프>, <춘향>, 국수호의 <코리안 드럼>, <하이킥>, <비밥(쉐프)> 등 국내 공연들이 무대에 올랐다. 49개국이 참여하는 축제기간 중 300여개의 공연장에서 신작 1500여개가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속의 축제로 ‘코리안 시즌(Korean Season)’이 열려 한국 공연 콘텐츠는 물론 한국의 글로벌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든버러 축제의 한국 에이전시인 에이투비즈는 에딘버러 유명 공연장인 어셈블리와 손잡고 코리안 시즌을 기획하고 있다.에이투비즈 관계자는 “에딘버러 축제에서는 기업 홍보가 엄격히 제한되지만 ‘코리안 시즌’을 통해서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펼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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