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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한류대상 뮤지컬 ‘비밥’ 공연

신문사명
대구신문
게시일
2015.08.23
조회
23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대상’ 뮤지컬 부문에 선정됐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비밥’이 다음달 5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걸쳐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넌버빌 퍼포먼스 ‘비밥’은 그린세프와 레드세프가 레스토랑을 무대로 펼치는 요리대결에서 스시, 피자, 치킨누들, 비빔밥 등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 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트박스, 비보잉,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음악과 춤, 액션의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만족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컨텐츠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비밥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문화에 대한 특색을 코미디 상황극으로 구성해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무대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특히 최대규모의 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프린지에서 국제적인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이번 뮤지컬을 기획한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전국적으로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비밥’을 경산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신나는 공연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경산시민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만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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